midnightclue 처음으로 플레이

책상 주인의 편지

미드나잇클루

혼자 만드는 작은 추리 공방이에요.

스탠드 불빛 아래에서

미드나잇클루는 「자정의 단서」라는 뜻이에요.

하루가 다 끝나고 집 안이 조용해지는 시간이 있어요. 스탠드 하나만 켜 두고 책상 앞에 앉으면, 낮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이상하게 마음에 걸려요. 지워진 글씨, 오지 않은 답장, 끝내 꺼내지 못한 말 같은 것들이요.

저는 그런 것들을 끝까지 따라가는 이야기를 좋아해요. 누가, 왜, 어떻게를 다 맞히고 난 뒤에도 끝에는 늘 사람의 마음이 남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사건 파일로 묶어, 이 책상 위에 하나씩 놓아두기로 했어요.

사건 파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료예요. 펼치는 방식은 사건마다 달라서, 첫 사건 「방과 후 쪽지」는 설치 없이 PC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려요. 모든 사건 파일은 AI의 도움을 받아 혼자 만들어요.

오늘 밤 펼친 파일이 잠들기 전까지 마음에 조금 남는다면 좋겠어요.

자정에, 켈바진

지키는 것

사건 파일을 열기 전의 약속

  1. 끝까지 무료

    사건 파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료예요. 광고도 없어요.

  2. 단서는 화면 안에

    추리에 필요한 단서는 모두 화면 안에 두어요.

  3. 스포일러는 아껴 둬요

    소개와 예고편엔 스포일러를 넣지 않아요. 스포일러가 담긴 후기는 접어 둘게요.

  4. 무거운 이야기는 먼저

    무거운 소재가 나오면 작품 소개와 시작 화면에서 먼저 알려요.

공방 기록부

이름
미드나잇클루 (midnightclue)
만든 사람
켈바진 (KELVAZIN)
만드는 것
사건마다 방식이 다른 추리 이야기
사건 파일
CASE 01 「방과 후 쪽지」
가격
무료 · 광고 없음
이용 연령
사건 파일마다 적어 둬요
문을 연 날

지금까지의 사건 파일

서랍 맨 위부터

  • CASE 01

    방과 후 쪽지

    학교 앞 정류장 벤치에서 주운 수첩 한 권. 그 안엔 일주일 동안의 기록과, 1년 전 옥상에서 떨어진 한 소녀의 이야기가 적혀 있다.

    학원 추리 어드벤처 · 전 5화 · 약 3시간 · 15세 이상 권장 · 무료

    추락 사고, 스토킹, 자살 등 무거운 소재가 나와요. 힘든 마음이 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CASE 02

    아직 봉인되어 있어요

    제목도 날짜도 아직은 비밀이에요. 봉인을 뜯는 날, 소식란에 가장 먼저 적어 둘게요.